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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찾아 떠나는 행복교육 여행"

10.20일∼22일, 일산 킨텍스에서 2016 행복교육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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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현
기사입력 2016-10-20

    출처 : 관람 대상별 추천 체험 코스
[한국인권신문]교육부는 “꿈을 찾아 떠나는 행복교육 여행”이라는 주제로 울산광역시교육청, 한국교육개발원, 한국방송(KBS)과 함께 “2016 대한민국 행복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국민들이 한 자리에서 그간 추진한 교육개혁에 대해 다양하게 체험하고, 그 성과를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했다.

아울러 그동안 사업별로 진행되던 행복학교박람회, 교육과정우수학교, 산학협력엑스포 등의 박람회를 올해부터 “행복교육박람회”로 통합해 855개 기관이 참여하는 명실상부한 최고의 교육박람회로 자리매김했다.

행복교육박람회 개막식은 행사 첫날인 10월 20일 오전 10시에 킨텍스 제2전시관 10홀(자유학기제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개막식에 6대 교육개혁과제별 우수학교 학생과 교사 등 현장에서 묵묵히 교육개혁을 일궈내신 분들과 도서벽지, 다문화 등 다소 열악한 여건의 학생들을 우선 초청하는 등 학교, 대학, 기업 등에서 총 420명을 초청했다.

또한 학생들이 자유학기제를 통해 꿈과 끼를 발견하고, 다양한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키워온 오케스트라와 합창 등 학생들의 축하공연도 열린다.

현장 중심 박람회를 위해 주제관과 전시관도 단순 관람 위주가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 선생님들이 직접 보고, 듣고, 즐기면서, 변화하는 교육현장을 국민이 온 몸으로 체험하고, 확산하는 마당으로 만들었다.

주제관은 자유학기제를 통한 중학교 교육의 근본적 변화 등 6대 교육개혁과제의 의미와 성과를 터치스크린, 퀴즈와 같이 쉽고 재미있는 방법으로 소개한다.

전시관은 6대 교육개혁과제에 따라 총 5개로 구성되며, 현장에서 만들어낸 교육개혁의 성과와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구성된다.

자유학기제 전시관에는 학교에 대한 만족도 상승, 높아진 학업성취도와 같은 자유학기제의 성과와 자유학기제 동안 이루어지는 “학생이 중심이 되는 수업”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학생이 탐색하고자 하는 진로를 정해 사전에 신청하면, 그 진로에 맞춰 멘토의 안내에 따라 “자유학기제관”의 진로체험처, “선취업후진학관”의 직업체험처, “사회수요맞춤형 인력양성관”의 진학 상담 등을 순서대로 체험하는 “천개의 꿈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천개의 꿈길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 결과, 1,000명의 사전 신청이 모두 마감됐으며, 그 중 200명은 도서벽지, 다문화 학생들을 우선 초청했다.

자유학기제관 중앙에 실제 교실을 제작해 자유학기제 수업 명장이 수업을 시연해, 진정한 학생 중심 수업으로의 변화를 직접 학생·학부모가 경험할 수 있도록 “수업 콘서트”를 운영한다.

공교육정상화관에는 1950년대 우리나라 교육의 태동기부터 현재까지 학교와 교육의 변화를 실감나게 구현하고, 선행학습 금지 등으로 인한 학교 교육의 변화 모습을 제공한다.

지방교육재정개혁관에서는 돌봄교실과 우수 유치원을 실제로 운영해 누리과정과 돌봄교실을 실제 경험해보는 동시에 아이들을 맡기고 맘 편히 관람할 수 있도록 한다.

사회수요맞춤형인력양성관에서는 대학생 창업을 통한 창조경제 실현, K-MOOC 등을 통해 언제든 일하면서 대학공부를 할 수 있는 체제로의 변화 등 미래 대학의 모습을 체험할 수 있다.

산학협력 EXPO*에서는 “LINC”, “BRIDGE”, “학생 창업” 등에 대해 다양한 페스티벌이 열린다.

일학습병행, 선취업·후진학관에는 고졸취업 활성화를 통한 대학진학률 60%대 진입 등의 성과와 함께, 능력중심사회로 전환을 위해 추진 중인 도제학교에서의 도제교육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어린이, 청소년, 청년 및 학부모 등 정책 대상별로 맞춤형 추천 체험 코스를 운영해, 국민이 입맛에 맞게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추천 체험코스를 통해 어린이는 누리과정과 돌봄, 청소년은 진로적성 검사 및 직업체험, 청년은 장학금 안내 및 창업, 학부모는 부모교육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한국 교육의 성공경험을 공유하고, 국제 교육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세미나와 한국교육의 당면과제와 이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포럼이 총 18회에 걸쳐 개최된다.

아울러 특별히 알파고 시대의 문을 열어 전국민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이세돌 9단(이세돌과 바둑, 그리고 인생)과 오세득 셰프(플레이팅 셰프 아케데미), 코미디언 박지선(자존감을 높이는 방법과 노하우) 등 23개의 명강연이 펼쳐진다.

마지막 날인 22일 저녁 7시 30분에는 다문화 학생들로 구성된 레인보우 합창단의 공연으로 시작되는 “행복교육 청소년음악회”를 박람회 폐막행사로 마련했으며,

학생들이 좋아하는 여러 아이돌 그룹*도 초청해 학생들에게 큰 활력을 불어넣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우리 아이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교육”과 “능력중심 사회 구축”을 목표로 6대 교육개혁과제를 선정하고, 성공적으로 완수하고자 모든 힘을 쏟은 결과, 노력의 결실들이 맺어지고 있다”고 말하며, “이번 행복교육박람회를 계기로 많은 국민들이 현장의 변화를 직접 경험해 보셨으면 한다”는 바람을 밝히는 동시에, “국민들이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앞으로 6대 교육개혁 성과를 현장에 더욱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번 2016 대한민국 행복교육박람회의 입장 및 체험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안내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happyedufair.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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