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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마음의 랜선여행’… ‘2020 IYF 온라인 월드유스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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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20-08-05

 

[한국인권신문=조선영 기자] 

 

지구촌 청소년들이 ‘사고’하고, ‘교류’하며, ‘도전’하는 마인드를 겸비한 내일의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는 온라인 캠프가 개최된다.

 

국제청소년연합(IYF)은 국내외 중ㆍ고등학생을 위해 ‘2020 IYF 온라인 월드유스캠프 (2020 IYF Online World Youth Camp, 이하 유스캠프)를 8월 7일(금)부터 10일(월)까지 나흘간 개최된다.

 

유스캠프는 매년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기간 동안 국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열렸다. 하지만 올해 코로나19가 발생함에 따라, 유스캠프의 전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전환해 유튜브(YouTube)와 화상채팅플랫폼 줌(ZOOM)으로 진행한다.

 

IYF는 이번 유스캠프가 온라인 수업 전환, 비대면 일상의 지속으로 심신이 지친 청소년들에게 온라인콘텐츠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교류하며 국제적인 감각과 인성까지 발달시키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스캠프 프로그램은 ▲아카데미 ▲공연 ▲강연 ▲팀미션게임 등 총 4가지로 구성됐다.

 

아카데미는 보컬트레이닝, 랜선 여행, 유튜브방송, 마크라메 실, 취업마인드셋 등 총 29가지로 개설해, 학생들이 원하는 강좌를 온라인으로 배울 수 있다. 국내 유일 클래식 전문 음악학교인 새소리음악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캠프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클래식 공연을 온라인으로 선보이며, 각국 대학생들이 창작한 세계문화댄스 공연도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다.

 

특히, 지난 주 IYF 온라인월드캠프에서 선보여 세계 대학생들에게 새로운 온라인 놀이문화로 떠오른 ‘온라인 팀 미션 게임(online teem mission game)’인 ‘스케빈저헌트’, ‘7번방의 선물’, ‘MBTI’, ‘알라딘’ 등도 준비돼 있다.

 

이외에도 외모나 이성 친구, 진로, 공부 방법, 친구관계 등 청소년들의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도록 분야별 멘토와 온라인으로 질문하고 답변하는 ‘전국고민자랑’, 자신과 주변사람의 유형에 대해 파악하며 상대에 대한 이해와 대인관계, 자기계발 방향에 대해 코칭하는 ‘MBTI-Who am I?’, 자폐아 판정을 받은 한 아이와 부모가 이를 극복하고 행복해진 과정을 그린 ‘북콘서트&줌은 사랑을 싣고’는 학생들과 부모의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2020 IYF 온라인 월드유스캠프’는 국내외 중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참가 접수는 6일(목)까지 'bit.ly/iyf온라인유스캠프'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조선영 기자 ghfhd36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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