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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주한외국기업인 만나 “기업 활동하기 좋은 청렴한 사회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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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20-10-07

▲ 전현희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이 7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주한외국상공회의소 임원 초청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인권신문=백종관 기자] 

 

- 7일 주한외국상공회의소 임원 초청 정책간담회 개최

 

한국에 있는 외국 기업인들의 청렴하고 발전적인 경영활동 지원을 위해 국민권익위원회와 외국 기업인 대표들이 만났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 이하 국민권익위)는 7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주한 외국상공회의소 임원들을 대상으로 우리 정부의 주요 반부패 정책을 소개하고 주한 외국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국민권익위는 우리 정부의 반부패 정책에 대한 외국기업인의 이해를 높이고 최근 코로나 여파로 고충이 많아진 기업인들의 건의·제안 사항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협력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간담회에는 제프리 존스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이사회 회장, 숀 블레이클리 주한영국상공회의소 소장, 로키 유 주한캐나다상공회의소 의장, 바바라 촐먼 한독상공회의소 소장, 크리스토프 하이더 유럽상공회의소 총장 등 주한 외국 상공회의소 임직원 10여명이 참석했다.

 

전현희 국민권익위 위원장은 기업 활동하기 좋은 청렴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국민권익위의 노력을 소개하며 앞으로도 청렴한 공직사회를 위해 ‘이해충돌방지법’ 제정을 추진하는 등 부패 척결을 위한 제도적 정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국민권익위가 운영하고 있는 ’기업고충민원팀‘의 대표적 성과를 소개하며 기업 활동과 관련된 애로사항이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주한 외국 상공회의소 기업인 대표들은 한국에서의 기업 활동에 대한 국민권익위의 지원에 감사함을 표하며 향후 국제적 기업의 활동이 국내 기업들에게 청렴경영 우수사례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익위 전현희 위원장은 “국내외 선진 기업들이 청렴한 경영 활동을 통해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국민권익위가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민권익위는 행사 운영 중 손세정제 비치, 발열 확인, 마스크 착용, 참석자 간격 유지 등 코로나19 예방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

 

백종관 기자 jkbaek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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