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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보육환경 개선위해 국공립어린이집 ‘그린리모델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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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21-07-21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지난 1월 남구 아동양육시설인 노틀담형제의 집을 방문해 입소 아동들을 만나고 있다.    (광주시/제공)

 

[한국인권신문= 광주·전남·충청 취재본부 이길주 기자] 

 

- 국토부 공모 선정… 노후 국공립어린이집 16곳 대상 34억여 원 투입

- 단열재 교체, 냉난방장치 설치 등 생활·보육환경 개선

 

광주광역시가 노후 국공립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생활·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그린리모델링사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그린리모델링사업은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 선정으로 33억9000만원을 확보하면서 추진됐다.

 

대상은 준공된 지 10년 이상 지난 노후 국공립어린이집 16곳으로, 내년까지 내·외벽 단열재 교체, 창호 교체, 고효율 냉·난방장치 설치, 보일러 교체, LED 조명설치 등을 통해 환경을 개선한다.

 

특히 에너지, 생활환경, 신기술시스템, 미관 등을 신축 건축물 수준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으로 국공립어린이집의 생활환경이 개선돼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 보육교직원 등 취약계층 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은순 시 출산보육과장은 “공공건축물 리모델링 공모 사업을 통해 국공립어린이집의 환경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공립어린이집의 보육환경 개선과 질 높은 공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앞서 광주시는 지난해에는 7억원을 투입해 국공립어린이집 2곳을 리모델링한 바 있다.

 

이길주 기자 liebwh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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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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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21/07/22 [12:23]
2곳에 7억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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