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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대한민국 의회 행정 박람회’ 개최… 강광민 박사 ‘주민자치 역량과 이해’ 명강연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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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21-07-26

▲ 22일부터 24일까지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3일간 개최된 ‘제3회 대한민국 의회 행정 박람회’

 

[한국인권신문= 광주·전남·충청 취재본부 이길주 기자] 

 

지방자치 시행과 지방의회 부활 30주년을 기념하는 ‘제3회 대한민국 의회 행정 박람회’가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는 “지방의회의 가치를 드높이고 지방분권시대를 열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진행됐으며, 1차로 열화상카메라로 체온측정, 2차로 입장 전 손 소독 및 체온 측정 등 철저한 방역을 실시한 가운데 행사가 진행됐다.

 

박람회에서는 대한민국 17개 시·도 내 지역별 의회 및 행정기관의 정책, 활동내용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인구절벽과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 방안’, ‘급변하는 자치 환경에 지방의회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등 다양한 주제의 특강들이 열렸다.

 

특히 베스트셀러 ‘비행기’의 저자이며 전국에서 명강연을 펼치고 있는 강광민 박사(조선대 교수)가 23일 ‘주민자치 역량과 이해’라는 주제로 명사 초청 강연을 펼쳤으며,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강연으로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 지난 23일 강광민 박사가 ‘주민자치 역량과 이해’라는 주제로 명사 초청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본 강연에서 강 박사는 “수많은 사람들은 수 없이 많은 생각을 하지만, 생각으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생각을 굳히면 비전이 되고, 비전을 행동으로 옮겨야만 기적도 만들 수 있다”며 “주민이 주도하는, 주민이 주인 되는 주민자치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큰 꿈을 가지고 행동으로 실천하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람이 같은 일을 하더라도 비전을 품고 있는 사람은 실패 속에서도 성공으로 가는 길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하면서, “함께 지역의 발전을 이뤄가는 주체로 성장하도록 지혜를 모아나가자”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아울러 강광민 박사는 이번 박람회 행사 기간 내내 행사부스에 참여해 직접 독자들과 만나 ‘행동으로 옮기면 기적이 일어난다’를 주제로 대화를 나누며 팬 사인회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김한종 대한민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 전상직 주민자치 중앙회 회장, 조병길 부산 사상구의회의장 등 행정인사들이 찾아 자리를 빛냈다.

 

이길주 기자 liebwh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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